제이앤씨 문화교류, 캐나다 조기유학 및 홈스쿨링 설명회 개최

서울 역삼동--(뉴스와이어)--캐나다 유학 전문업체 ㈜제이앤씨 문화교류(대표 박준용 www.JNCcanada.com)는 초중고 학생을 위한 ‘캐나다 조기유학 및 홈스쿨링 영어연수 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 6월 3일, 6월 13일(각일 오전 11시) 3일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제이앤씨 문화교류 세미나실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전화예약((02)3437-0751~2)을 통한 선착순 마감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캐나다 교육청을 통한 초중고 공립학교 입학 및 저렴한 비용으로 캐나다의 우수한 공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관리형 조기유학과 유용한 관련 정보들을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특히 1년에 약 2,000만원(학비+홈스테이+보험료+가디언 비용 포함)으로 캐나다 최고 수준의 공립학교 조기유학 보내는 방법에 대한 정보공유와 학부모 상담 등이 실시된다.

또한 조기유학을 시작하기 전에 캐나다 현지 원어민 가정에 한국학생을 한명씩 배정하여 캐나다 문화를 미리 체험하고 개인별 맞춤식 1:1 영어수업이 가능한 조기유학 선행 프로그램인 ‘홈스쿨링’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3일과 24일에 열린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2009’를 통하여 소개되었던 ‘캐나다 조기유학 및 홈스쿨링’에 대한 학생과 학부형들의 관심과 상담문의 요청으로 인하여 기존 1회만 실시할 예정이었던 설명회 일정을 일부 추가하여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위 설명회와 관련하여 제이앤씨 문화교류의 박준용 대표는 “지금까지 고가의 해외조기유학 비용으로 인하여 가정경제에 막대한 부담을 주었지만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다면 우수한 교육환경과 합리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조기유학과 영어연수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으며 이번 ‘캐나다 조기유학 및 홈스쿨링 설명회’를 통하여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조기유학의 방법과 길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참고로 올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캠프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영어연수 프로그램인 ‘캐나다 홈스쿨링 2009 영어연수’를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6에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전화 (02)3437-0751~2 또는 홈페이지(www.JNCcana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씨 문화교류 개요
㈜제이앤씨 문화교류(J&C Cultural Exchange)는 국제화 시대의 교육이념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캐나다 3 대 교육도시 중 하나인 핼리팩스에서 설립된 회사입니다.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앞으로 꿈을 펼칠 세계무대에서의 언어장벽과 문화적 이질감 완화는 국제화 교육의 선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취지로 J&C Cultural Exchange는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의 우수한 원어민 영어교사를 한국 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캐나다 교육제도와 영어권 국가의 학위 프로그램, 영어연수 프로그램, 홈스쿨링 프로그램, 조기유학/영어캠프, TESOL, 대학교 정규과정 입학 등을 소개합니다. ㈜제이앤씨 문화교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의 효과적인 영어교육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http://www.jnccanada.com

웹사이트: http://www.jnchomeschool.com/

연락처

(주)제이앤씨 문화교류
김형돈 마케팅 팀장
02-3437-0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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