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제21대 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이사 만장일치 추대
최삼규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산적한 현안을 생각하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지난 50여년간 건설업만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 등을 바탕으로 회원사 권익옹호, 불합리한 제도개선, 수주물량 확대와 공사 수익기반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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