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이용된 여열 8,353천Gcal는 약 27만 세대가 사용하는 전기 또는 약 76만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열량에 해당되며,
※ 세대 당 전기사용량 3.6Mw/년, 열사용량 11Gcal/년 기준(한국지역난방공사)
8,353천Gcal의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원유 901천㎘를 사용해야 가능하므로 여열 이용은 화석연료 대체 효과가 크며, 화석에너지 사용 감소에 따른 온실가스(CO2 기준)감축량은 약 254만톤 정도이고, 탄소배출권으로 환산 시 432억원 상당의 가치가 있다.
※ 1TOE=10Gcal, 원유의 탄소배출계수 0.829톤/TOE, 탄소배출권 가격 11유로/톤(≈18,700원/톤) 적용, 원유의 평균열량 9,267kcal/ℓ
폐기물 소각시설은 단순히 쓰레기를 태우는 시설이 아닌 폐기물에서 에너지자원을 회수하는 시설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생활(45개소) 및 사업장(33개소) 폐기물 소각시설소각시설에서 회수·이용된 여열의 이용실태를 살펴보면 7,032천Gcal(83.5%)는 지역난방공사 등에 열을 공급하여 778억원의 판매수익을 얻고, 자체난방, 건조시설 및 각종 부대시설의 열원 등으로 사용하여 연간 1,744억원 상당의 난방비를 절감하였으며, 1,321천Gcal(16.5%)는 전력을 생산, 한전 등에 공급하여 38억원의 판매수입을 얻고, 자체 동력으로 사용하여 연간 118억원 상당의 전력비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경부는 폐자원의 에너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 정책의 원활한 추진 일환으로 각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여열의 회수·이용율을 높이기 위하여 소각여열 회수시설에 대한 국고지원, 여열 공급처 확대, 열병합발전시설 설치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율 향상 및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 고형연료제품(RDF : Refuse Derived Fuel)의 제조·생산·보급 확대 등 폐기물을 적극 에너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RDF : 생활폐기물 중에서 가연성폐기물을 분리·선별하여 제조한 고형연료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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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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