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서는 14개 주요 인터넷 업체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ID/PW 변경운동’을 추진하며, 일반 국민들에게 i-PIN의 의미가 쉽게 전달·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i-PIN 한글이름 공모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국내 주요 사이트의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거나 네이버·다음·네이트에서 “자기정보보호”를 검색하면 된다. 직접 캠페인 홈페이지(www.i-pin.kr)에 접속하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i-PIN 한글이름 공모” 이벤트에 참여하면 누리꾼들과 전문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금상·은상·동상의 시상과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자들에게는 매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ID/PW 변경” 캠페인에 접속하여 자신이 가입한 사이트를 선택하면 해당 업체별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어 ID/PW를 변경하고 소정의 상품에 응모할 수 있다.
방통위는 “아이디와 비밀번호의 변경만으로도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에 따른 피해를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으며,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이용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i-PIN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i-PIN(아이핀)”이란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여 신분 확인을 위해 이용자에게 부여되는 ID·패스워드를 말한다. i-PIN을 발급 받으면 인터넷 회원 가입시 또는 실명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본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다.
<캠페인 참여 14개 인터넷 업체>
NHN, 다음, CJ인터넷, SK커뮤니케이션즈, 네오위즈, 넥슨, 아이서브, 옥션, G마켓, 하나로 드림, 엔씨소프트, 나우콤, 야후코리아, KTH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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