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 라이칸의 반란’ 강력한 포스의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스펙터클한 영상과 장대한 스케일로 흥행열풍을 일으켰던 전편<언더월드>,<언더월드: 에볼루션>의 이어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판타지 액션 영화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 (원제: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수입/배급: 소니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이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강의 뱀파이어 여전사, ‘소냐’
강렬한 눈빛으로 어둠의 세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어둠의 세계, 최상위 종족 ‘뱀파이어’ 제왕의 딸이자 최강의 여전사 ‘소냐’.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그녀는 절대 권력자이자 자신의 아버지인 왕과 맞서 사랑을 위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영화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을 지닌 뱀파이어의 제왕 , ‘빅터’
나를 거역하는 자, 그 누구도 용납할 수 없다!

모든 세상을 당장이라도 집어 삼킬 듯 포스를 발하는 뱀파이어의 제왕 ‘빅터’.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그는 캐릭터 포스터에서 그 누구도 감히 거역할 수 없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영화에서 늑대인간 ‘라이칸’과의 치열한 대결을 예상케 한다.

모두가 기다리던 <언더월드>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
6월25일, 그 끝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전쟁의 서막이 펼쳐진다!

‘더 타임즈’가 선정한 2009년 가장 기대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Top 50안에 랭크 되기도 했던 영화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은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스타트렉 : 더 비기닝> 그리고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의 개봉에 이어 바야흐로 ‘프리퀄’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극장가의 ‘2009년 마지막 프리퀄 무비’로 더욱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전작보다 더욱 스펙타클한 영상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재미와 볼거리를 자랑하며, <언더월드>시리즈의 흥행신화를 계속 이어나갈 전망이다.

<언더월드>시리즈의 서막을 알고 싶은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영화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은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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