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기후변화” 표준화는 정보통신 장비에 대한 온실가스 측정 등 향후 정보통신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ITU-T에서 저탄소 녹색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이끌어 가는 주관 그룹에서 의장단에 진출하여 ITU의 기후변화 표준화 활동에서 우리나라가 핵심적인 역할을 맞게 된 것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SG 5의 WP 3 작업반은 다섯 개 세부 연구그룹을 설치하여, ITU 내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그룹들 간의 협력과 조정 및 표준화 기획, 기후변화 대처 방법론, 저탄소 전력 공급 시스템, 정보통신기기 재활용, 에너지 절감 요구사항 분석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WP 3 부의장은 이들 세부 작업 그룹들을 지휘 및 감독할 예정으로서 ITU-T의 기후변화 표준화 활동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ITU에서 기후변화 연구의 필요성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하마도운 뚜레 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에게 제안한 바 있고, 이 명박 대통령께서 작년 일본 방문과 지난 23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EU 정상회담 등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각국과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편 ITU는 우리나라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격 국제 심포지움을 오는 9월 23일에 서울을 중심으로 전 세계 동시에 진행하기로 하였다.
<약어 해설>
-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 국제전기통신연합
- SG5(Study Group5) : 환경과 기후변화 연구반
- WP(Working Party) : 기후변화 작업반
-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 정보통신기술
- NGN(Next Generation Network) : 차세대통신망
- USN : Ubiquitous Sensor Network
- RFID :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ITS(Intelligent Traffic control System) : 지능형교통제어시스템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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