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보석처럼 반짝이는 향 파우더 ‘세니떼 퍼퓸드 파우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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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9-06-02 09:34
서울--(뉴스와이어)--로멘틱 스파 퍼퓸 세니떼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프렌치 가드닝 향이 담긴 펄 파우더 <세니떼 퍼퓸드 파우더>를 출시한다. 프랑스 정원의 가득한 꽃 향기를 담은 프렌치 가드닝 향의 이국적이고 세련된 향조가 우아하고 멋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다양한 크기와 색의 펄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피부를 표현해준다. 용량 및 가격: 25g/ 25,000원 선

<세니떼 퍼퓸드 파우더>는 ‘오렌지 블러섬’과 ‘샌달우드’가 어우러진 프렌치 가드닝 향을 담아 부드럽고 우아한 꽃 향기를 가득 머금은 듯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땀 냄새가 나기 쉬운 여름철에 은은하게 퍼지는 프렌치 가드닝 향이 하루 종일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향수 대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여름철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노출 의상에도 은은한 핑크를 가미한 베이지 컬러와 각양각색의 펄이 빛의 각도에 따라 아름답게 반짝이는 바디라인을 표현해 준다.

<세니떼 퍼퓸드 파우더>는 목, 쇄골 등 노출되는 부위에 톡톡 두드려 발라 보석처럼 반짝이는 펄감으로 샤이니한 세련됨을 연출할 수 있다. 평소에는 겨드랑이 등 땀이 많은 부위에 발라 피지와 땀을 억제하여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느낌을 줘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세니떼 퍼퓸드 파우더>에 함유된 다공성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하고, 피부 통기를 원활하게 해 24시간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며, 피부에 부담 없는 천연 쌀 전분이 불필요한 피지를 흡착해 보송보송한 피부는 물론 가벼운 사용감을 느끼게 한다. 이외에도 ‘아킬레아’, ‘쟈스민’, ‘아르니카’의 세가지 천연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켜주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어 준다.

황세원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 끈적이기 쉬운 여름, <세니떼 퍼퓸드 파우더>로 보송보송하면서 향기롭고 반짝이는 바디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며 “ 별다른 향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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