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 다음에 넷스케일러 MPX 공급
최근 이용자와 서버간의 실시간 인터랙티브 서비스, 대용량 웹 컨텐츠 등 웹 2.0 관련 서비스가 보편화되며 웹 서버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 다음은 이러한 웹 2.0 환경 변화에 맞추어 대용량 사이트에 최적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인 넷스케일러 MPX 를 구축하였다.
다음은 넷스케일러 MPX의 서버 로드 분배 기술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서버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용자 접속 폭주 시에도 Connection Shaping 기능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악의적인 DoS 공격 시 서버를 방어하고 가용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10 Gbps(초당 10 gigabit)급 4포트를 지원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인 넷스케일러 MPX는 대형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대형 포털 등 대용량 트래픽 처리 및 애플리케이션 가속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업계 최고의 L4/L7성능과 함께 가속, 트래픽 압축, 웹 방화벽 기능 등을 단일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 최적의 보안 수준 및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용민 팀장은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MPX 구축으로 서버 및 네트웍 관리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버 운영모드를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로드 분배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접속할 수 있도록 속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우미영 지사장은 “웹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 서버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높다”라며 “넷스케일러 MPX는 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위한 최적 솔루션으로 실질적으로 10 Gbps 이상의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장해 주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itrix.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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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6일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