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흥국화재 FY 2008 연도대상 시상식 공동 개최
흥국생명 보험왕에 선정된 권희숙 FC는 지난 한 해 동안 1억 원 이상의 월납초회보험료를 거둬들이고 13회 통산 계약유지율 96% 실적을 올리는 등 계약자 유지관리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 4억 2천 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입사 3년 만에 보험왕을 거머쥔 권희숙 FC는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고객섬김의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며 “늘 섬기는 마음으로 진실되게 고객을 대하면 좋은 성과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말했다.
흥국화재 보험왕에 선정된 한승만 FC는 98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각종 상을 수상한 베테랑 영업인으로 지난 회계연도 소득 3 억 7천 만원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시상식에서 진헌진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 희망은 희망을 믿는 사람만 가질 수 있는 소중한 보석”이라며 “금융위기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둔 모든 흥국금융 영업가족이 2009년에는 더 ‘큰 희망’ 을 품고 이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만들기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변종윤 흥국화재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고능률 FC 발굴과 육성을 위해 양적, 질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금융, 세무, 보험 관련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흥국보험대학’ 운영과 보험 MBA 위탁 운영 등의 교육 Plan을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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