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공중보건부 환경국장 Maria Neira(前 스페인 식품안전청장), 유엔환경계획기구(UNEP) 박영우 아태지역사무소장, 美환경청(USEPA) 청장 정책보좌관 Peter Grevatt, 태국공주 Chulabhorn Mahidol (Chulabhorn연구소장)을 비롯하여, 60개국의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250여명, 국내 관계부처 및 어린이 환경보건전문가, 시민단체 350여명 등 총 600여명의 전 세계 어린이 환경보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며, 현재까지 세션별 공동의장 54명, 주제별 연사 146명 및 세부 프로그램이 선정·확정되어 본회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 중이다.
※ 3일간 총 8개의 전체세션과 17개의 소그룹 세션 진행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어린이 환경보건과 관련한 최신 이슈들이 망라되어 선보임과 아울러 現환경보건 정책을 업그레이드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회의는 크게 전체세션과 소그룹 세션으로 나뉘며, 개회 첫날인 6월 8일(월)에는 전체세션을 통하여 국제적인 어린이 환경보건 이슈에 대하여 논의한 뒤, 중금속, 유해폐기물, 기후변화, POPs, 방사선 등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6월 9일(화) 전체세션에서는 환경오염과 어린이의 건강에 관한 장기 코호트 연구결과를 중점적으로 다룬 뒤, 소그룹 세션에서 도시, 지역, 학교, 가정 등의 환경에 따른 어린이의 건강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6월 10일(수)에는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조성의 염원을 담아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부산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 부산선언문(Busan Pledge for Action on Children's Health and Environment): 어린이 환경보건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실천을 증진하기 위해 각국의 환경·보건정책 및 국제협약(화학물질, 폐기물, 기후변화 등)의 연계, 정책담당자의 역량강화, 국가간 공동연구 및 연구자료의 통합 등의 실천방안을 포함할 예정
이번 회의에서는 중금속과 산모, 태아의 건강 연관성, 황사 등의 대기오염물질과 어린이 폐기능의 관계 등 그간 다뤄지지 않았기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주제의 연구 논문이 250여편 이상 발표될 예정이다.
※ 주요 논문 발표내용은 보도 참고자료로 제공예정임(6월 2일, 4일 및 회의기간)
이번 회의는 어린이 환경보건 상황의 개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제고와 함께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어린이 환경보건 분야에 있어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촉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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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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