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3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190개 기업을 포함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24개국 273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환경분야 최대규모의 전시회로써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녹색기술과 신제품 등 총 1,500여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녹색경쟁시대”를 맞아 이번 전시회는 국내 환경산업체에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로 환경산업의 수출 전략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 전시회에는 매년 해외바이어를 초청함으로써 국내 환경산업체의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금년에도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진출이 유망한 21개 국가 해외바이어 약 120여명이 초청된다.
이러한 해외바이어 초청은 그동안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국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약 1천억원 이상의 환경산업 수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국제환경기술전에서는 도심지 대기오염의 주요인으로 지목되었던 자동차배출가스를 안전한 수준까지 처리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순수 국산 핵심원천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이 선보이게 된다.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친환경 LPI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차세대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가 전시되며, 상수원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세계적 수준의 수처리선진기술과 유기성 폐기물 등을 이용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또한 허리돌리기와 줄당기기, 자전거운동을 하면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여 핸드폰을 충전하는 다양한 자가발전 운동기구 등도 전시되며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아울러 범국민적으로 현재의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사회전반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대응전략 세미나와 기후변화 대응 지역 우수사례 발표회, 환경 신기술 발표회 등 국민, 공무원, 산업체 등 관계자 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사이버환경박람회(http://www.ECOEXPO.or.kr)와 공동개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시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고객들은 동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상담은 물론 생생한 전시현장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지 못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도 추가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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