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브로케이드 (Nasdaq: BRCD)가 델오로(Dell’Oro) 그룹이 발표한 2009년 1분기 시장조사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파이버 채널 스위치 시장에서의 점유율에 두드러진 특징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1Q09 SAN 리포트)에 따르면, 브로케이드는 모듈 파이버 채널 스위치 분야에 있어서 지난 분기 대비 14% 이상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SAN 스위치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10% 정도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는, 브로케이드와의 주요 경쟁 업체로 간주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인 시스코社가 동일한 기간에 약 10%의 시장 점유율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델오로 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브로케이드와 시스코의 상대적인 시장 점유율 기록은 해당 기간의 제품 판매 및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한 결과로서, 브로케이드의 제품 기술력이 보다 진보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또한 시스코의 채널 혼선에 따라 브로케이드가 상대적인 사업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브로케이드는 경쟁사 제품 대비 보다 낮은 운영비를 지원하는 자사의 DCX 백본(Backbone)을 기반으로, 최근에 발표된 DCX-4S와 같은 네트워킹 플랫폼 제품이 시장에서 호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브로케이드는 파이버 채널(FC) 스토리지 네트워킹 산업을 선도한 8 Gbps 스위치 기술을 처음 시장에 선보이기도 했다.

이완 와이팅(Ian Whiting) 브로케이드 월드와이드 세일즈 부사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브로케이드의 기술 개발과 파트너 기업들과의 공동의 노력에 따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브로케이드는 파트너와의 통합적 발전과 R&D 등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고 말하며, 향후 고객들로 하여금 혁신적인 차세대 데이터 센터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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