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와이어)--군포시 대야도서관 부설 누리천문대에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재미있는 과학실험 및 자연과학의 기초인 천문학을 주제로 별과 함께하는 밤하늘 가족여행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4일 문을 연 누리천문대(군포시 대야미동 산1-7번지 소재)는 대형 천체망원경을 갖춘 천문관측시설과 실내에서도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플라네타리움실, 4D 입체영화를 볼 수 있는 천문우주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천문우주 교육 및 야간 천체관측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천문대를 통틀어 몇 개 안되는 자동연동식 천체돔에 설치된 200mm 굴절망원경에는 컴퓨터가 연결되 원하는 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돔이 움직이면서 주간에는 태양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안드로메다은하, 토성의 고리 등 밤하늘 은하계의 신비로움을 관측할 수 있는 대야도서관은 기존 도서관의 기능과 차별화를 이루어 군포시 최초로 천문관측시설을 갖춘 최첨단 도서관으로 과학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누리천문대는 지난해 10월 관내 초등학교에서 단체견학을 시작으로 학교 교육 보완의 기능으로써 청소년의 학습욕구 증진과 정보습득에 많은 호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11월에는 일반시민에 개방되어 자유롭게 관람이 이루어지고 있어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과학레저시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부터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아동 및 청소년의 잠재된 과학적 소질을 일깨울 수 있는 별누리 소년단과 관내 교직원을 위한 별학교를 운영하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별과 함께하는 밤하늘 가족여행을 매년 4월과 10월에 개최한다.

4월은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오는 16일에 대야도서관내에서 과학실험 및 자연과학의 기초인 천문학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별과 함께하는 밤하늘 가족여행”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별과 우주를 사랑하고 관심있는 분들은 가족단위로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내용은 천문학과 영화의 만남, 태양관측, 천문우주체험관 관람, 4D 입체영화 상영, 플라네타리움 관람, 과학마술실험, 천체사진전, 한국의 과학문화재 전시, 천문학 강연, 천체관측, OX퀴즈대회, 페이스 페인팅, 외계인과 기념촬영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누리천문대는 초중고교에서 실시하는 매월 넷째주 토요휴업일에 아동 및 청소년들이 체험학습장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토요휴업일에 초점을 맞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천문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 개최와 천문시설 체험을 통해 즐거움, 교육, 과학적 요소와 함께 어우러진 건전한 여가생활을 유도해 나가는 군포시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unpo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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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 031-50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