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건강’은 챙긴다!”…유니베라 ‘알로엑스골드큐’, 출시 1달 만에 매출 껑충
‘알로엑스골드큐’는 1985년부터 25년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유니베라의 대표상품인 ‘알로엑스’의 리뉴얼 제품으로 한층 강화된 효능을 자랑한다. 일조량과 유기토가 풍부한 중국 하이난 섬에서 유니베라가 직접 키운 알로에를 사용하여 천연 미네랄과 유효성분 함량이 높아졌다.
여기에 유니베라의 최첨단 알로에 가공기술 큐매트릭스 공법을 적용, 면역력이 높은 중간다당체 함량이 알로에 생초보다 훨씬 높은 4세대 액티브알로에를 함유하여, 위와 장 건강 및 피부 건강 효능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기존 신제품 출시 당시 프로모션 효과 등이 더해져 보통 1.5배에서 2배 정도 성장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3배에 가까운 성장은 보기 드믄 결과이다. 경제가 어렵지만 내 건강,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소비 패턴을 건강 우선에 두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 같다. 또한 이왕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 정확하게 식약청에서 효능이 확인되고, 최신 시설과 공법을 통해 까다롭게 관리되는 높은 품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한 요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유니베라의 중국 하이난 섬의 알로에 생산공장은 지난 달 말, 중국 정부로부터 식품 생산 품질관리 기준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중국 내 알로에 공장 최초로 받았다. 중국의 GMP 인증은 도입 초기 단계로 국가에서 강력하게 관리하고 있어 그 절차와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하이난 공장은 허벌라이프 등 유니베라의 알로에 원료를 공급받고 있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의 GMP 기준을 맞추고 실사도 거치는 등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유니베라 중국법인인 알로콥 차이나 한상준 사장은 “중국산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 알로콥 차이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자신있게 GMP실사를 신청했다”며 “식품이 아니라 의료품 공장 수준의 청결과 위생 유지가 목표”라고 말했다.
유니베라는 중국 하이난에 70만평의 부지를 조성하여 ‘알로콥 차이나 농장’을 설립하고 4,297,540㎡(130만평)의 알로에 농장과 생산공정을 작년 완성했다.
‘알로엑스골드큐’는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주스 타입의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며, 최근 식약청 법 개정으로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기준이 강화된 이후 첫 출시되는 제품이다.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해 감기 및 피부질환에 쉽게 걸리거나, 위와 장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1일 3회, 1회 40g씩 식전에 복용하면 되고 가격은 3만 5천원(1000g)이다. 세트상품으로는 기획 1호 세트(1000g*3병)가 10만원이다. 유니베라 전국 대리점 및 ‘유피(UP)’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문의 무료상담전화 080-022-7575 / 전국대표전화 1588-1976 / www.univera.com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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