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환경부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이하 “KBCSD”라 한다)는 6월 9일(화)에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 허동수 KBCSD 회장 및 회원사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KBCSD는 경제, 환경,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 최고경영자 모임으로, 41개 국내 주요기업들이 가입 중(’09.5월 현재)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와 산업계의 전문성과 장점을 살려 생태관광 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로서, 보다 효과적인 정부정책 추진과 생태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업계의 녹색성장이라는 민관 상생(Win-Win)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KBCSD는 환경부와의 업무협약 외에도 ‘지속가능관광 포럼’을 구성하여, ‘환경 보전’ 측면에서 산업계 차원의 생태보호·우수지역의 보호·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 ‘사회적 공평’ 측면에서 사회적 약자(저소득층 등)를 배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태관광 모델 구축, ‘경제 성장’을 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생태관광 관련 인프라 조성 등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국가 브랜드 및 기업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부는 “금번 KBCSD와의 업무협약은 생태관광 관련 산업의 발전과 녹색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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