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한국산 녹두 넣은 ‘eco 36.9° 녹두 클렌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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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9-06-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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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 청정 녹두와 발효공법이 만나 업그레이드된 ‘에코 36.9° 녹두(eco 36.9° nokdu)’는 피부 청정은 물론 보습과 영양까지 주는 라인을 출시 했다. 세계적 유기농 인증기관인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에서 인증 받은 ‘한국산 녹두’를 함유해 녹두 본연의 피부 청정 효과는 높이고,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클렌징 단계부터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꿔준다. 클렌징 로션,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폼 클렌징, 미용비누, 필링젤 등 청정 라인 6종과 옴므라인 폼 클렌징 1종, 총 7종 구성으로 가격은 12,000원~28,000원 선이다.

라인은 한국산 녹두의 구조나 성상에 변화 없이 녹두 본연의 기능을 그대로 추출하기 위해 코리아나의 초임계 추출법을 적용한 초임계 녹두 오일의 함유로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최상으로 끌어 올렸다. 또한 한국산 청정녹두와 발효공법이 만난 ‘발효녹두 추출물’에 함유된 지질성분이 천연계면활성제 역할을 하여 피부에 자극이 없고, 청정효과가 우수하다. 발효녹두 아미노산의 부드럽고 미세한 거품이 피부 깊숙한 곳의 노폐물까지 딥 클렌징을 해주고, 물에도 잘 녹아 세안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잔여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의 걱정까지 케어해 준다.

라인은 녹두 본연의 청정 효과는 물론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건성, 지성에 구분 없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은 말끔한 청정효과와 세안 후 촉촉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녹두 폼 클렌징>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발효녹두 추출물’의 항산화, 항염 효과를 더해 피부 자체가 지닌 보호 능력과 재생 능력을 회복 할 수 있게 도와주어 피부의 항노화를 구체적으로 케어한다. 또 피지와 각질 제거,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인 남성 전용 폼 클렌징인 을 출시해 음주, 흡연 등의 외부요소로 피부 노폐물이 많은 남성의 피부까지 케어해 자연친화적이고 전문화된 클렌징 라인임을 입증했다.

예로부터 청정효과와 해독효과로 인정 받은 한국산 녹두를 사용한 라인은 1997년 출시 이후부터 피부에 순한 자연 성분과 그 효과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코리아나의 스테디셀러 라인이다. 특히, 금번 업그레이드 된 ‘eco 36.9° nokdu’는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에서 인증 받은 성분으로 차별화된 기술로 추출된 순수한 성분임을 입증 받았다. 100% 국내산 녹두를 자연 발효의 최적의 온도인 36.9도에서 발효시켜 녹두가 가진 본래의 효능을 배가 시키고 항염, 항노화, 항스트레스 효과를 더했다.

이남희 녹두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탈크, 합성계면활성제 등의 문제로 소비자들은 화장품을 고르는데 전성분을 확인 하는 등 제품 하나하나를 매우 꼼꼼하게 살펴본다”며 “ 라인은 한국산 녹두를 자연 발효하여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에서 인증을 받아, 녹두 본연의 청정효과는 물론 제품의 안전성까지 입증해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