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하천 : 가평천 등 한강 대권역 30곳, 길안천 등 낙동강 대권역 7곳, 영동천 등 금강 대권역 5곳, 탐진강 등 영산강 대권역 8곳
‘50선’은 ‘08년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한 하천 50곳을 선정한 것으로, 기존의 책들이 하천을 주로 경관적 측면에서 바라보던 것과 달리 수생태계 건강성 측면에서 선별, 그 특성을 정리한 국내 첫 자료집이다.
※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는 하천의 수질과 부착조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어류 등 생물과 수변 및 서식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
각 하천의 수생태계에 초점을 두고 있는 이 책에는 수질, 수생생물, 서식 및 수변환경 등 분야별 건강성 정도와, 수서곤충, 어류 등 각 하천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생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얼룩새코미꾸리, 흰수마자 등 멸종위기종 5종과 퉁가리, 참종개 등 한국고유종 16종을 포함한 어류 34종, 다슬기, 민하루살이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38종에 대한 사진과 생태적 특성에 대한 설명을 실었다.
이와 더불어, 하천 주변 명산 등 자연환경, 하천의 유래, 하천에 얽힌 전설 등 간략한 인문지리적 정보와 함께 하천 상류, 중류, 하류 구간의 주변 토지이용 상황, 호안, 제방 형태, 보 등 하천 내외의 생태계 교란요인과 문제점 등 향후 하천관리에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지적하고 있다.
금번 자료집은 우리 하천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의 각종 하천관리 및 사업 추진 시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평가’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4대강과 전국 주요하천에 대한 자료집을 추가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아울러, 본 자료집은 e-book(전자책) 형태로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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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
이규만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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