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국단위의 출범식에 이은 16개 시도별 릴레이 실천결의대회의 첫 신호탄으로서 전북지역의 저출산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 ‘08년 전국 합계출산율(잠정)은 전국 1.19명이며 지역별 합계출산율은 미발표(’07년 기준으로 전북 합계출산율은 1.36명, 전국 합계출산율은 1.25명)
이번 행사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김완주 전북지사를 비롯하여 전북지역의 경제계·종교계·시민사회계·교육계·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 출범의 힘을 싣게 된다.
저출산문제의 국민의식개선과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각계가 참여하는 범국민 캠페인은 전북을 시작으로 대구(6.11.), 부산(6.26.) 등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번 전북지역본부 출범식에서는 전북지역 ‘출산 양육 후원협의회’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라북도 실천계획(안), 정읍시 우수 실천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실천계획(안)에는 전북지역의 교육계, 경제계, 언론계, 의료계 등 사회각계가 참여하여 출산·양육에 유리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추진계획들이 포함되었다.
정읍시는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시직영의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결혼상담소 운영 사례, 셋째자녀 출산시 보육료 전액 무료지원, 출생아 입원 진료비 지원 다자녀 출산에 따른 혜택 등을 소개하였다.
※ 전북 시·군·구별 사업예시 : 철분제 제공(장수, 무주, 진안, 김제), 출산지원금 및 의료비지원(익산, 부안, 순창, 군산), 아동육아수당(무주) 등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순창의 나성수씨(자녀 10명) 등 전북지역 다자녀가정 가장 5명이 전북지사 다자녀모범가정 표창을 수여받았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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