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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9-06-10 17:3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06월 10일자로 ㈜하이스마텍(이하 ‘동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디.

동사는 스마트카드 솔루션 전문 업체로서 1998년 현대전자 IC사업부에서 분사하여 ㈜현대에스티로 설립된 이후 2002년 ㈜하이스마텍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분사 이전인 1996년 전자주민증 솔루션을 개발하며 스마트카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설립 이후 최근까지 IC카드 및 관련 시스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금융권을 비롯한 수요처에 관련제품을 공급해 왔다.

금번 신용등급 하향은 수요 부진에 따라 매출기반이 위축되면서 고정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 및 영업현금창출력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금수급 상의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점과 조기상환 청구된 본건 회사채에 대해 원리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기존 주력 시장인 금융권 향 스마트카드 시장의 수요정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통사 향 USIM(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카드 등 신규수요 시장으로의 진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짐에 따라 매출기반이 저하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매출저하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로 수익성 및 영업현금창출력이 급격하게 악하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자금수급 상의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권면액 6,000백만원 규모의 본건 회사채 미전환 잔액 1,540백만원 전액에 대하여 풋옵션이 행사되었으나, 동사는 지급기일인 2009년 4월 19일 이후 현재까지 상환의무를 불이행하고 있다. 평정일 현재 동사는 수탁회사인 미래에셋증권㈜를 통해 조기상환 청구권자들과 상환일정 및 방법에 대해 논의 중인 상황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등을 통해 본건 회사채에 대한 상환대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러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경우 투자자와의 견해 차이 등으로 수차례 발행이 연기되고 있는 등 상환재원 조달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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