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6월 12일(금) 오전 Tim Groser 뉴질랜드 통상장관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을 비롯한 ICT 분야에 있어서 한-뉴질랜드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4월‘브로드밴드 투자 계획(New Zealand Government Broadband Invest Initiative)’을 발표하고 ‘향후 10년 내 75%의 국민이 브로드밴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하에 15억 뉴질랜드 달러를 투자하여 사업을 주관할 ‘Crown Fibre Investment Co’를 설립하는 등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Tim Groser 통상장관은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에 최대한협력할 계획이며, 관련 기업들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등 양국의 협력방안 마련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위원장은 뉴질랜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브로드밴드 확충사업을 지원하고 양국의 ICT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하여‘방송통신융합서비스 로드쇼’를 올해 9월, 뉴질랜드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사업은 준비 단계이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말을 전후로 하여 우리나라 기업체의 참여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Tim Groser 통상장관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제 1차 한-뉴질랜드 FTA 협상 개시 시점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뉴질랜드 브로드밴드 확충사업 관련 양국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를 예방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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