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금) 오전 11시부터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협약식에는 (주)호텔롯데, 롯데칠성음료(주), 롯데건설(주), 호남석유화학(주)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망라한 롯데그룹의 15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이인원 롯데그룹 사장을 비롯한 대표이사들이 참석한다.
‘05년부터 환경부가 추진해온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은 올해로 5차 협약을 맞게 되며 그룹 차원에서 전 기업이 동참하는 예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롯데제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을 포함한 롯데그룹 18개사는 2012년도까지 녹색제품의 구매를 해마다 20% 이상 늘려갈 것을 목표로 녹색구매 교육 및 가이드라인 개발, 시스템 구축, 녹색구매 중장기계획 수립 등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협약 체결 이후, 각사에서는 녹색제품의 생산·유통·구매를 활성화하도록 내부 규정을 강화하고, 녹색제품 개발 및 유통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녹색구매를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환경부 또한 국가차원의 녹색산업 육성시책을 개발하고, 녹색제품 보급촉진 우수사례 발굴·홍보, 우수기업 표창 등을 통해 기업의 녹색생산·구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新국가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에 있어 생산과 소비의 핵심주체인 산업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는 가운데, 녹색생산·구매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롯데그룹 계열사를 중심으로 한 이번 자발적 협약의 체결은 친환경산업 육성 및 녹색경영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환경부는 ’05.9월 체결한‘제1차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의 약정기간(3년)이 지난해 만료됨에 따라 기아자동차, 두산중공업, 삼성전자, 포스코, LG생활건강, SK에너지 등 27개 기업과 재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녹색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협약 체결 기업(27개사) (가나다순)
기아자동차, 두산중공업, 롯데제과, 르노삼성자동차, 리바트, 삼성전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SDI, 삼성전기, 아시아나항공, SK에너지, SK텔레콤, SK가스, S-OIL, LG전자, LG생활건강, LG화학, 유한킴벌리, E1, GS칼텍스, KT, POSCO, 한솔제지,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오일뱅크
※‘공공기관의 운영에관한 법률’개정(‘09)에 따라 친환경상품 의무구매 대상 기관에 포함된 강원랜드, 한국수력원자력 제외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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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녹색기술산업과
금한승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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