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6월 14일(일)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에서 ‘2009 SMOKE FRE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한 정부의 금연정책(금연구역 확대,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 등) 및 지원사업(금연클리닉 운영)을 널리 알려 흡연자의 자발적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SMOKE FREE’는‘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의 실내·외에서 자발적으로 금연에 동참하자는 ‘금연실천 운동’을 의미함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부대 행사는 스모크프리 전시관 운영, 흡연 경고그림을 넣은 담뱃갑 조형물, 실제 열차 객실을 활용한 금연 카페테리아(일명 스프테리아) 운영 등으로 이루어진다.

‘스모크프리 전시관’은‘이 대리의 결심’이라는 주제로 금연구역 확대로 인한 흡연자의 불편한 현실 체감 → 금연클리닉 방문 → 금연 결심(건강한 삶 對 건강을 위협받는 삶) 등 총 3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광장에 무궁화호 열차 1량을 ‘금연카페’로 꾸며 흡연자가 편안한 휴식공간에서 건강 및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이 밖에도 흡연으로 인한 신체 손상을 보여주는 바디페인팅 시연, 건강 측정, 금연침 시술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

※ 부대행사는 6월 28일까지 운영 예정

SMOKE FREE FESTIVAL 행사는 사전 무대행사(오후 4:00~6:00)를 시작으로 메인 행사(오후 7:00~9:00)가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되는데, 사전 무대행사에서는 올해 초 제작된 금연 송 공연 및 가정과 직장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금연 스트레칭 시연이 이루어진다. 특히 아빠의 금연을 응원하는 금연 송 ‘어린이’ 버전과 UCC를 통해 한국의 금연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영어·중국어’ 버전도 소개된다. 메인 행사에서는 2PM, 다비치, 현영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제도적 지원과 더불어, 흡연자에게 금연을 유도하는 일방적 캠페인과 차별화되는 응원을 통한 감성적 지원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전국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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