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사진을 PC없이 즉석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편집할 수 있는 ‘만능 디지털 카메라’가 출시된다.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 대표: 방일석)은 디지털 사진과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i:robe(아이로브)’ 시리즈의 제 2탄으로 500만 화소급의 컴팩트형 디지털 카메라 ‘i:robe IR-300’ 을 6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케이스 모양의 신선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IR-500’’의 후속 모델인 ‘IR-300’은 기존의 제품보다 작고 가벼워진 22mm 두께의 슬림형 바디에 디카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PC없이도 다양한 형태로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촬영한 사진의 간편한 사이즈 조절은 물론 보이스레코더 기능 및 적목 보정, 밝기, 채도 등의 수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프레임 및 타이틀, 레이아웃 등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캘린더를 제작할 수도 있다. PC를 통해 조작이 가능한 포토샵 등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 디지털카메라 안으로 들어 온 셈.

특히 ‘IR-300’은 2.0인치의 대형 선샤인 LCD 액정을 탑재하여 눈길. 선샤인 LCD는 강력한 반투과형으로서 망원상태에서 F4.0의 밝기를 지원하여 기존의 디지털카메라들이 보는 각도에 따라 화질이 달라지거나 햇빛이 강한 상태에서는 화면이 흐릿하게 보이는 등의 불편함을 없앴다.

한편, ‘IR-300’ 은 PC없이 디지털 카메라에서 촬영한 화상의 인쇄나 저장을 간단하게 완결시킬 수 있는 올림푸스한국의 ‘Dock & Done’ (독앤돈) 기능에도 대응한다. 디지털카메라를 별도로 제공되는 주변기기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즉석에서 프린터 출력 및 동영상의 DVD 제작이 가능.

올림푸스한국의 마케팅본부 권명석이사는 “디지털 사진을 다양한 형태로 즐기자는 것이 이번 ‘i:robe’ 시리즈의 컨셉” 이라며 “촬영한 사진의 다양한 편집은 물론 출력 및 DVD 저장까지 즉석에서 가능케 하는 이번 제품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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