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두산 베어스 마케팅 분야 업무협약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와 두산 베어스 야구단(대표이사 김 진)는 6월 16일 잠실야구장내 두산 베어스 사장실에서 ‘홍보협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성사된 배경에는 양 기관이 서울을 동일한 연고지로 하고 있고,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이 서울메트로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 위치하고 있어 상호 협력시 그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와 두산베어스는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2009 시즌 동안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2009 시즌 동안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두산베어스의 홈경기 시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서울메트로의 홍보영상물을 볼 수 있으며, 2호선 전동차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두산베어스의 홍보영상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이 있는 2호선 잠실종합운동장역에 김동주, 김현수, 이종욱 등 두산베어스 간판스타들의 실물크기 사진의 포토존을 설치해 종합운동장역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양 사는 올 시즌 중 지하철역에서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한편 두산 선수들이 홈런을 칠 때마다 서울메트로가 10만원을 적립하는 ‘사랑의 홈런’ 행사를 진행, 적립된 성금을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랑과 나눔의 실천도 함께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아와 경기가 열리는 16일(화)은 ‘서울메트로 데이’로 서울메트로 김상돈 사장의 승리기원 시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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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홍보실장
황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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