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환경부, 지자체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거버넌스)하여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을 확산할 예정이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08년 10월 전국네트워크가 32개 기관·단체로 출범(현재 36개)하고 지자체별로 지역네트워크(‘09.6월 현재 131개 지자체 완료)가 구축되면서 본격화된 국민실천 운동조직이다.
행사 기간 중에 온실가스 진단은 그린리더를 활용하는 오프라인 방법과 온라인으로 진단을 실시하는 방법 등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그린리더를 활용하는 방법은 그린리더들이 공동주택(아파트)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문해주고 이를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그린리더는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앞장서는 모범적인 실천가 또는 지도자로 지난 기후변화주간 개막식(‘09.4.17)에서 소개되었으며, 현재 3,500여명이 전국에서 교육 중이거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16개 시·도별로 101개 단지 26,500세대를 대상으로 그린리더를 통한 온실가스 진단이 실시될 예정으로 3,500여명 중 786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온라인 온실가스 진단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그린스타트 홈페이지의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교육도 추진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탄소발자국이라고 하는데 일반시민들이 그린스타트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직접 또는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여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다.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하는 경우 본인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가스, 컴퓨터, 버스, 지하철 등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100개 학교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 가스 등 사용량을 과제로 내주고 이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온실가스 배출량과 효과적인 저감방안(탄소포인트 등 정책 포함)을 교육하게 된다.
본 행사는 국민실천운동(그린스타트 운동)의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먼저, 그린리더가 본격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주민에게 더 한층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온실가스 줄이기 행사를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교육과 접목함으로써 행사와 교육이 통합되어 시너지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민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확인하여 향후 그린스타트 운동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금번 온실가스진단 행사 결과를 토대로 그린리더와 함께 주기적으로 진단행사를 추진하고, 온라인 활용도 지속 병행할 예정으로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온실가스진단주간의 사전행사로 6월 20일(토)에는 전국에서 공공건물, 아파트 단지 등이 참여하는 소등행사(“뜨거운 지구, 잠깐 쉼표”)가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에 지자체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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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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