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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9-06-17 08:22
서울--(뉴스와이어)--20~30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사내 이성동료에게 호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직장인 2,458명을 대상으로 “동료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70.9%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이 73.4%로 여성(66.7%)보다 호감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호감 가는 이성 동료의 유형으로는 ‘잘 배려하고 친절한 사람’(22.9%)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21%), ‘애교가 많고 귀여운 사람’(13.6%), ‘스타일이 좋은 사람’(8.4%), ‘외모가 출중한 사람’(7.2%),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6.6%)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사내커플 경험이 있다는 직장인도 37%나 되었다.

그럼 20~30대 직장인들은 사내커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68.4%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성별로는 여성(58.4%)보다 남성(74.6%)이 더 긍정적이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회사생활에 활력소가 되기 때문에’(46.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주 볼 수 있어서’(25%), ‘외모, 태도 등 자기관리를 하게 되어서’(7.7%), ‘회사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어서’(6%),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서’(5.9%) 등이 있었다.

반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776명)는 그 이유로는 ‘헤어지면 서로 불편하기 때문에’(46.9%)를 첫 번째로 꼽았고, ‘업무에 집중을 못하게 되어서’(19.3%), ‘주변 시선이 신경 쓰여서’(15.5%), ‘서로의 사생활이 없어져서’(10.8%) 등의 의견도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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