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는 최근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지원대학에 선정(지경부 및 교과부)됐다. 이로써 동명대는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만 총 1백30억원 가량을 획득케 된 동시에, ‘부산지역 산학협력 맹주대학’ 위치를 재확인하게 됐다. 이 사업 1,2단계 모두 유치한 대학은 부산울산경남을 포함하는 동남권에서 동명대가 유일하다.
‘녹색성장 선도형 녹산산업단지의 고부가가치 창출’이란 비전 아래 ‘동남권 산학협력 HUB 기능 수행 및 R&BD 기반의 일거리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이미 561개 가족기업을 보유한 동명대가 ▲부산4대핵심전략산업 중 기계부품소재산업(기계,자동차,조선)-해양산업(항만물류)-IT융복합산업의 집적지(녹산-부산신항배후물류단지-센텀) 소재 기업체 연구개발 및 사업화(R&BD)까지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전략산업 및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며 ▲동명대녹산산학협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 및 전통산업 진흥 ‘고부가 삼각(Triangle)산학협력벨트’를 구축하여 ▲국가사회적 구직난 및 구인난을 동시 해소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주관기관 △Post-HUNIC사업단 및 동명대학교는 사업총괄 및 사업지원(인적·물적 자원)을 총괄하고, 참여기업 △리노공업(주) 등 320개 업체는 산학협력협의회 가족회사 수요조사참여 연구기술개발사업화 기술이전 산학인력교류 현장실습 인턴쉽 등을 수행한다.
공과대학, 첨단공학부, 정보통신대학, 항만물류학부, 경영대학, 디자인대학 등의 22개 학과가 거교적으로 참여하는 동명대는 특히 산학협력3요소간(사람-기술-프로세스) 유기적 지속적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기업이 서로 통(通)하는 창의적 신산학협력모델(일명 ‘TU=Two yoU : 사용가치 Useful value + 융합가치 United value)’를 구현하여 수요자(기업)중심의 고부가가치 일거리 및 일자리 창출을 병행한다.
유관기관으로 부산시는 자금지원 산학주체연계 정책지원, 시스템체계공학원은 SE컨설팅 산학협력프로세스인증지원, 한국과학기술정보원은 특허 시장성 등 분석평가 기업맞춤형전략기획지원, 녹산산업단지공단은 산학네트워크관련사업지원, 부산인적자원개발원은 인력양성사업관련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연구소로서 전자부품연구원은 공용장비 공동구축및활용 공동기술개발, ETRI 및 하이테크부품소재연구원은 IT융복합기계부품소재 기초 및 응용연구 연계활동 등을 하게 된다.
동명대는 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설장비비 운영비 90억(최대 8년간)을 지원하는 2009년도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 등에도 지난해 및 올초에 잇따라 선정된 바 있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이무근 총장은 “부산지역 사립대학중 정규직취업률 2년연속 1위(교과부 집계)를 기록중인 동명대학교의 산학협력에 기반한 실용교육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라면서 “이를 계기로 동명대학교가 전국적 산학협력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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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문의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응주교수, 신동석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