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로프 ‘88캐럿 블랙 다이아몬드’, 롯데 에비뉴엘 입성

서울--(뉴스와이어)--2009년 6월 16일 프랑스 명품 보석 브랜드 코를로프(Korloff)가 롯데 에비뉴엘 명품관 2층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만지기만 해도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신비로운 전설이 깃든 매혹적인 88캐럿의 블랙 다이아몬드(Korloff Noir)와 코를로프 컷(Korloff Cut)으로 유명한 코를로프가 한국 상륙 1년만에 롯데 에비뉴엘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에비뉴엘 코를로프 부티크 오픈은 청담동 플래그 십 스토어에 이어 두번째로 부티크 인테리어 디자인은 코를로프의 시그너쳐 색상인 시크한 블랙과 강렬한 레드 색상이 어우러져 브랜드 아이덴티를 대변한다. 그리고 강한 세로선과 독창적인 로고를 사용하여 그만의 특징을 살리고 있다.

코를로프 부티크의 검은 문을 들어서면 따스함과 럭셔리한 인테리어, 하이엔드 장식품들과 검게 틴팅된 우드 스모키 글래스등 이모든 효과는 코를로프의 철학과 아이덴티를 나타내며 코를로프 심벌인 ‘더블K’와 어우러진다.

에비뉴엘 코를로프 부티크에선 주얼리, 워치, 악세서리 아이템 등을 총 망라한 코를로프의 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주문할 수 있는 VIP 룸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에비뉴엘 부티크 오픈과 동시에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및 쿠튀르적 디테일이 가미된 하이엔드 주얼리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신흥 명품시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코를로프는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55개국 450 개의 매장과 58개의 익스클루시브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코를로프코리아 개요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88캐럿의 거대한 블랙 다이아몬드 ‘코를로프 누아르' (Korloff Noir)는 코를로프를 의미하는 시그너쳐다. 만지기만 해도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설이 있는 블랙 다이아몬드를 브랜드의 심벌로 삼은 것은 이 전설의 다이아몬드가 코를로프의 역사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 88캐럿의 특별한 블랙 다이아몬드는 여러 세대 동안 러시아 귀족인 코를로프 포진코르가의 소유였다. 20세기 초 러시아에 있었던 수많은 전쟁과 혁명을 모두 이겨냈으며 현재까지 코를로프 누아르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웹사이트: http://www.korloff.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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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로프 홍보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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