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KTH(케이티하이텔(주)) 간 그린스타트 운동 협력 MOU 체결식이 6월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6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체결식에는 이병욱 환경부 차관과 이진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 공동대표, 서정수 KTH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위해 환경부 및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민간기업이 협력 MOU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H은 온라인 포털사이트 파란, 게임포털 올스타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그린스타트 운동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홍보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KTH는 MOU 체결 이후 그린스타트 관련 첫 활동으로 온라인 포털사이트 파란(www.paran.com)을 통해 ‘온실가스 진단주간 온라인 캠페인’을 6월 22일(월)부터 7월 12일(일)까지 3주간 추진하게 된다.

향후 KTH 보유 온라인매체에 그린스타트 운동 홍보 배너 및 이벤트 페이지를 상시 설치해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TH만의 ‘1사 1기후운동’을 지정·추진하여 전 직원이 동참하는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는 민간기업과 그린스타트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기업 내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고, 기업이 보유한 상품과 매체를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 깊숙이 그린스타트 운동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기후변화주간(‘09.4.17~26)을 전후하여 KTH의 파란과의 온라인 실천서명을 추진, 16만여 명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명에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환경부와 전국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는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민간기업과의 그린스타트 운동 협력방안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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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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