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 ‘The Company of korea 2009’ 4년 연속 수상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대표 홍성열, www.mario.co.kr)는 6월 16일(화) 한국소비자포럼,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The Company of Korea 2009’ 신뢰기업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 맞는 ‘The Company of Korea ’는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큰 주목을 받는 부문별 대표브랜드를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1차 후보 브랜드로 정한 뒤,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하여 대상브랜드를 최종 선정하고 있다.

마리오 아울렛은 올해 패션 아울렛 부문에서 사전조사 및 후보심의를 통해 선별된 후보를 대상으로 신뢰기업, 경영혁신, 사회공헌 세 부문의 범국민 인터넷 설문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특히, 126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인터넷 직접 투표(인터넷, 5/13~ 21)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마리오 아울렛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The Company of 2009 신뢰기업 대상 패션아울렛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여 대한민국 아울렛의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여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he Company of Korea 2009’ 신뢰기업대상 시상식은 6월 16일(화)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개최되었으며, ㈜마리오 한상태 사장이 회사를 대표하여 패션 아울렛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웹사이트: http://www.mario.co.kr

연락처

㈜마리오 마케팅팀
조현희
02)2109-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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