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년마다 개최되는 ‘아-태지역 인프라 발전 장관포럼(Ministers' forum on infrastructure development in the asia pacific region’이 올해로 제7회째를 맞이해 6월 22일(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동 회의는 아-태지역 회원국간 인프라 관련 문제점과 사례 등의 경험 공유 및 의견교환을 위해 1995년 창설되어, 각 국의 장관 및 고위급 관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내 인프라 개발을 위한 정책 및 전략에 대하여 논의하는 장이다.

※ 회원국(20개국) :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브루나이, 파푸아뉴기니,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페루

금번 회의에서는 “물 분야 인프라 계획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의 통합”이란 주제로 물 분야 인프라 개발 전략 및 발전 촉진을 위한 정부의 역할, 국경을 넘어서는 물 분야 인프라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하며,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장관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병욱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관계기관, 업계, 학계 등 20여명의 민·관 합동대표단이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고위급 회의(6.21), 장관포럼(6.22), 싱가포르 물 주간행사(SIWW 2009, 6.22~26) 등에 참가하여 우리나라 물 관련 정책 소개 및 각 국의 물 관련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며,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물 관련 전문가 및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물 산업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이병욱 차관은 장관 포럼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① 우리나라 녹색성장 정책, ② 4대강 살리기 사업, ③ 물 재이용 촉진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전 세계적 물 관련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한 역내 국가간 협력 필요성을 제기하고, 2015년 개최 예정인 “세계 물 포럼(World Water Forum)”의 한국 개최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언론(The Straight Times)과의 인터뷰를 통해 녹색성장,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환경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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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실 물산업지원팀
정복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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