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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9-06-22 08:38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명 중 1명은 채용 기준보다 훨씬 높은 고스펙 지원자를 합격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중소기업 323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스펙 지원자 채용 여부’에 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53.9%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고스펙자의 채용에 대해서 만족스럽지 않다는 응답자가 절반이 훨씬 넘는 60.3%나 되었다.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으로는 ‘스펙에 비해 떨어지는 실무능력’(55.2%,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 외에도 ‘높은 이직률’(33.3%), ‘조직에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23.8%), ‘고액연봉 요구’(23.8%), ‘낮은 애사심’(21.9%) 등이 뒤를 이었다.

고스펙 지원자가 입사를 희망했을 때, 탈락시킨 경험이 있는 기업도 77.7%나 되었다.

이를 실제로 채용한 경험 여부에 따라서 살펴보면, 고스펙 지원자를 채용한 경험이 있는 기업(87.9%)이 채용 경험이 없는 기업(65.8%)보다 탈락시킨 비율이 높았다.

탈락시킨 이유로는 ‘희망연봉과 실제연봉의 차이가 커서’(30.7%)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고스펙자에게 맞는 업무분야가 아니라서’(19.9%), ‘쉽게 퇴사할 것 같아서’(16.7%),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서’(10.8%), ‘태도 등이 마음에 안 들어서’(8.4%) 등이 있었다.

한편, 입사하는데 가장 필요한 스펙은 ‘인턴 등 실무경험’(56.4%)이고, 가장 필요 없는 스펙으로는 ‘학벌’(16.4%)로 나타났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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