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청소과는 재활용품 성상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활용품 수집용기인 그물망에 ‘재활용 가능품목 안내문’을 제작해 1,500부를 그물망에 부착, 둘리거리 등 상가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배부키로 했다.

재활용품 수거용기인 그물망은 2006년부터 시민에게 무료배부하고 있으며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등)을 담는 용기로 사용하고 있다.

재활용품 수거용기에 부착되는 홍보물은 시민이 알아보기 쉽도록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등 8종의 사진을 넣어 A4크기로 제작했다.

시는 제작된 홍보물을 그물망에 부착해 시민들이 재활용품 배출시 재활용이 안 되는 품목과 생활쓰레기는 그물망에 배출하지 않도록 유도하고자 이번 시범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재활용품 성상이 개선되면 2010년부터 배부되는 그물망 전체에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폐기물 배출시 생활쓰레기를 담는 종량제봉투, 유리, 사기그릇 등 타지 않는 쓰레기를 담는 불연재봉투, 재활용품을 담는 그물망 등 용도에 맞게 배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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