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과 함께 6월 23일(화) 13:00,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새로운 전달체계를 이용한 약물의 개발과 임상시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새로운 전달체계를 이용한 약물의 개발'은 혁신형 신약개발과는 달리 기존 의약품을 대상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하거나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등 필요한 양의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하는 ‘개량신약’을 말한다. 이는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어 내는 혁신형 신약개발보다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키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분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2월 ‘신약개발에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법’에 이어 보건복지가족부가 두 번째로 주관하는 임상시험 관련 국제심포지엄으로 5명의 국내외 연자 발표로 진행되며 약 200여 명의 임상연구자 및 정부, 제약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해 한국은 총 216건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수행해 세계 20위권의 순위에 랭크됐고, 홍콩대학 발표에 따르면 서울은 아시아 도시 중 가장 많은 다국적 임상시험을 수행한 도시로 선정됐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 연간 3,000억원에 못미치는 임상시험 연구비 수주 수준을 2013년까지 1조원 규모까지 늘려 제약산업 세계 7대강국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제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약물개발과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6월 23일(화)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및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주최로 ‘새로운 전달체계를 이용한 약물개발과 임상시험’을 주제로 총3부로 나뉘어 국내외 5명의 연자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심포지엄 강연 내용
- 바이오약학적 약물전달체계(김용희, 한양공대 생명공학)
- 약물전달체계 설계에서 분자영상의 역할(권익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의과학연구센터)
- 담즙산 유도제를 이용한 경구약물전달체계(변영로, 서울약대)
- 새로운 미세유탁액 프로포폴의 임상약리학적 개발(노규정, 울산의대 임상약리학과)
- 서울과 솔트레이크시티 사이의 임상약리학적 공동연구(Steven E. Kern, 미국 유타대 약학)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월 개최된 ‘신약개발에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법’ 심포지엄에 이어 보건복지가족부가 두 번째로 주관하는 임상시험 관련 국제심포지엄이다.

심포지엄에 참가하고자 하는 임상시험 관련 연구자 및 제약사, 정부 관계자, 일반인 들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홈페이지(http://www.konect.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등록하면 되고 등록비는 무료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기술과장(맹호영)은 “새로운 전달체계를 이용한 약물개발은 90년대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어 특허출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제약 선진국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에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대표적 BT산업인 제약산업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 관련규제 개혁, 신기술개발 등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산물로 금년 6월 16일 사노피-아벤티스와 700억원의 임상연구를 위한 국내 투자 협약을 이끌어 냈으며, 지난 ‘06년 아스트라-제네카와 500억 원, ’07년에 화이자와 3,000억 원의 R&D 투자 MOU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해 한국은 총 216건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수행해 세계 20위권의 순위에 랭크됐고, 홍콩대학 발표에 따르면 서울은 아시아 도시중 가장 많은 다국적 임상시험을 수행한 도시로 선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 연간 3,000억 원에 못미치는 임상시험 연구비 수주 수준을 2013년까지 1조 원 규모까지 늘려 제약산업 세계 7대강국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산업기술과
02-2023-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