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09.6.24(수), 코엑스 컨벤션센터 토파즈룸에서 ‘국립생태원 생태체험관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생태원의 핵심 전시시설이자 동양 최대 규모의 돔 형태의 온실 건축물이 될 생태체험관(영문별칭 : Ecorium)의 생태학적 고찰과 건축학적 구현방안에 대하여 경험이 풍부한 해외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해외 전문가는 온실 경험이 풍부한 영국 에덴프로젝트, 스위스 취리히동물원, 독일 베를린 식물원과 동물원, 뮌헨식물원의 관계자가 참여하며, 그동안의 온실기획, 건축·설비, 운영관리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의한 생태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연구·전시·교육의 중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2012년 개원을 목표로 충남 서천에 국립생태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전시시설로서 생태체험관, 방문자센터, 야외생태체험공간과 연구교육시설로서 생태연구센터, 멸종위기종센터, 생태교육센터, 방문자숙소 등으로 구성된다.

총사업비 3,40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생태원이 완공되면, 생태계 변화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활동과 생물자원 보전·복원을 통한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게 됨은 물론, 대국민 환경생태교육 및 체험전시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국립생태원의 상징 건축물이 될 생태체험관은 지구의 기후대별 생태계를 재현하여 생태계의 다양성과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생태체험관은 총사업비 1,312억원, 건축 연면적 32,860㎡이 소요되며, 주요시설은 열대관, 아열대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주제전시관, 재배온실 등으로 구성되며, 금년 7월초에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되며, 2012년 11월에 준공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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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건립추진기획단
박연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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