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제8회 정보보호 표어·포스터·UCC·광고 디자인 공모전’ 및 ‘제6회 해킹방어대회’시상식을 금일 오후 광화문 KT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5.1. ~ 5.31.)에는 표어 5,544점, 포스터 450점, UCC 54점을 비롯하여 금년 처음 실시한 광고 디자인 부문 104점 등 총 6,152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인터넷 이용자들의 정보보호에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 주었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2학년 나민아 학생의 ‘무너지는 정보의 탑’이, UCC 부문에서는 심곡초등학교 홍정수 선생님의 ‘정보보호 어떻게 해야 할까요~’가, 광고 디자인 부문에서는 디자인 프리랜서(대구광역시 수성구)인 문초희씨의 ‘콕하는 순간 쑥빠져 나간다’가 각각 영예의 대상(大賞)을 수상하였다.

금번 수상작들은 방송통신위원회, 유관기관 및 산하기관 등에 전시될 예정이고, 인터넷 사이트(www.KISA.or.kr/사이버홍보관/정보보호표어포스터공모전수상작)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에 열린 제6회 해킹방어대회(예선 : 5.6. ~ 5.7, 결선 : 5.13.) 시상식도 함께 거행되었는데,

총 184팀 527명이 참가한 본 대회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대학생 2명, 고교생 2명으로 구성된 zzzz팀(구사무엘, 이병윤, 김은수, 이지용)이 우승을 차지하여 영예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였고,

준우승은 KAIST Gon팀(장영진, 이상후, 이종률, 윤인수)과 연합팀 JAMBa(박찬암, 조주봉, 최상명, 하동주)가 각각 수상하였다.

이 밖에 서울시립대 asdf팀(이철웅, 김길도, 성지호, 이주일)과 포항공대 PLUS팀(차명훈, 장태웅, 김영석, 송재혁)이 격려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오는 7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 정보보호컨퍼런스(DEFCON) 및 해킹대회 참가지원을 통해 미국 등 선진국의 최신 정보보호 기술습득의 기회가 제공된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진 ‘해킹방어대회와 정보보호공모전’을 더욱 더 확대·발전시켜 미래의 우수한 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등용문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상식에는 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황중연 원장, 한국경제신문 이계민 주필, 일본 IPA(Information Technology Promotion Agency) 니시가키 이사장,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 회장 등 인사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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