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 명지전문대에 뷰티테라피학과 개설
뷰티테라피학과는 코리아나의 현장 업무 스킬, 피부·화장품에 대한 전문 식견과 명지전문대의 체계적인 교육, 연구 및 정보화 시스템을 결합하여 전문적인 인재로 육성한다. 특히 특성화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건강관리 및 다양한 테라피 방법을 습득하고 고객의 요구에 세밀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테라피스트 발돋움 하게된다. 8월 24일 개강하며 5학기 과정으로 공중보건학, 미용경영학 등 전공 필수와 피부미용학, 경락미용실습 등 전공 선택 및 교양 과목을 총 80학점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코리아나는 국제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교수진의 강의와 체계적인 맞춤 교육으로 자질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높이고, 프랑스·일본·미국·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 통해 국제적인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코리아나는 국내 최대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샵인 ‘미플’과 프리미엄 직영샵인 ‘세레니끄’를 운영하며 현장 노하우를 축적하고, 20년 간의 피부 과학 기술을 모은 차별화 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느 현장에서나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유능한 전문가로 키우게 된다.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 김정호 원장은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뷰티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교와 공동으로 학과를 개설하였다”며 “산학 협동으로 전문 지식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더욱 전문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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