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09년 풍수해 대비 강, 하천 등 수변쓰레기 중점수거와 하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여름 풍수해로 인한 수변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하천·하구 부유쓰레기 처리에 많은 예산과 인력투입 등 사회적 비용발생과 환경오염이 초래될 것에 대비하여 수변지역 쓰레기를 사전 수거하여 수해쓰레기의 발생을 예방함과 아울러, 발생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키로 했다.

또한 시는 하계 휴가철에 대비 피서객맞이 청결활동을 전개하여 쾌적한 피서공간을 제공하고, 피서지 쓰레기 투기단속강화 및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맑고 깨끗한 피서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풍수해 대비 수변쓰레기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9일에는 전 구·군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하천·호소·댐 등에 클린코리아 및 희망근로프로젝트 공공근로인력을 우선 투입하여 수중 및 수변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숲 가꾸기사업·벌채·임도개설 지역 등의 초목 등 잔재물 수거와 배수로 및 맨홀 등의 퇴적물을 수거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6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사전준비·집중수거·마무리 3단계로 나눠 하계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

사전준비 기간에는(6.25일부터~7월중순) 피서지에 쓰레기 수거함 비치, 기동청소반 및 쓰레기 수거반을 편성하여 비상수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피서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식변화와 피서지 청결유지를 위해 언론매체, 민간단체, 각급 기관·단체 등을 총력 동원하여 시민의식 대전환 홍보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이어 집중수거 기간(7월 중순부터~8월중순)에는 통상적 청소활동 외에 시민자율청소시간(Clean-up Time)을 운영하여 매일 2회 이상 피서객과 청소활동을 전개하며, 쓰레기 투기행위 집중단속과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 각종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과, 시청 직원으로 추진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반을 편성해서 주요피서지 쓰레기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마무리 기간(8월 중순)에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기업체, 일반시민 등의 자율참여를 유도하여 피서지에 대한 마무리 청결활동을 전개하여 자연환경 및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하절기 쓰레기 관리대책’을 구·군에 시달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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