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양양군에 따뜻한 형제애 발휘
양양군은 지난 99년 군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자치단체로서 시는 6일 이재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침구류 300세트와 속옷 350세트, 생필품(수건,비누,치약,칫솔) 500세트, 컵라면100상자, 생수 100상자 등 1천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양양군청에 전달했다.
이날 구호물품을 전달한 오종두 행정지원국장은 ″군포시와 자매단체인 양양군이 산불 피해를 조기에 복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2년에도 태풍 “루사”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양양군에 군포시민대축제를 전면 취소하면서 5천여만원의 생필품 지원, 500여명의 인력과 각종장비 11대를 투입하여 복구작업에 나서는 등 따뜻한 형제애를 보여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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