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TMS는 ‘09.4월 대규모 공공하·폐수처리시설 75개소에 대해 도입한데 이어 ’09.7월부터 1종 사업장 115개소에 대해 본격 가동하는 것으로, 국내 IT기술이 접목된 수질TMS제도를 통해 인터넷상 실시간 수질측정자료를 이용하여 배출부과금의 과학적인 산정과 기존 일회성 현장지도·점검방식에서 탈피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폐수배출시설 관리체계 전환으로의 의미가 매우 크다.
또한, 수질TMS 자동측정자료는 배출부과금 산정 등 행정자료 활용 이외에도 사업장의 자체처리공정 개선 및 하천의 수질오염사고 예방·감시 등에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질과 유량이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수질TMS 자료를 이용함으로써 수질분석 비용절감 및 효율적인 처리공정 운영에 의한 에너지 비용절감 등 경제적인 편익과 함께 환경보전 의지에 대한 사업장의 이미지 제고 등의 무형효과도 기대되며, 폐수배출수질 예·경보 발령을 통한 주요하천의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 및 사고발생시 하천 등 공공수역의 수질자동측정망과 연계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10년까지 600여개소의 수질TMS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선진화된 온라인 수질관리체계로 탈바꿈하게 된다.
하루에 1만톤~10만톤 이상을 배출하는 대규모 공공하·폐수처리시설 75개소, 1종사업장 115개소에 이어 중규모(폐수 1만톤미만, 하수 10만톤 미만) 공공하·폐수처리시설 152개소에 대해서도 ‘09년말까지 수질TMS를 본격 가동하고, ‘10년내에 2종사업장 등(250여개소) 을 가동함으로써 전국의 주요 점오염원의 수질관리가 선진화된 온라인 체계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TMS 설치·운영에 따라 그간 축적된 정책적·기술적경험 등을 바탕으로 정부의 녹색성장 추진전략과 연계하여 기존 보급된 측정기기에 대한 기술평가 및 제작업체 간담회 등을 통해 산업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업계의 해외진출을 위한 홍보 등 정책적인 지원방안도 적극 강구하여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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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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