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 양형식 교수(梁亨植, 공과대학 건설지구환경공학부)가 최근 개최된 2005년도 제25차 한국암반공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암반공학회는 암반공학과 터널 및 지하공간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회이다. 양 교수는 학회에서 편집이사, 학술이사를 역임하고 총무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이날 열린 총회에서 학술상 수상과 함께 학술 및 편집 담당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암반공학회는 양 교수가 발파진동 해석,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암반분류, 암석 역학 전문가 시스템 개발 분야 등 암반 공학 전반에 걸쳐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겼으며, 이같은 연구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암반공학과 지반공학, 발파공학이 전공인 양 교수는 서울대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지난 82년 전남대 교수로 임용됐으며 관련 분야에서 90여 편의 논문과, ‘암석역할 이론과 응용(서울대출판부, 2002)’ ‘암석파괴이론(전남대출판부 2002)’ ‘화약발파(대한교과서, 2003)’ ‘응용암석역학(서울대출판부, 1997)’ 등 많은 저서를 발표했다.

현재 한국암반공학회 이사와 전남대 공학교육연구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화약발파공학회 부회장, 전남대 산업대학원 부원장, 공대 부학장, 전남대 건설환경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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