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대학교는 폭설이나 폭우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응급복구 등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펴기위해 '청주대학교 사랑봉사단'을 구성하고 7일 오후 2시 김윤배총장과 교직원 그리고 봉사단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대학교 본관 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봉사단 구성 추진 경과보고와 봉사단원 선서, 김윤배총장의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청주대학교가 사랑봉사단을 구성한 것은 사회봉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커짐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펼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그동안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농촌봉사활동이나 우암산, 무심천 환경 가꾸기 또는 재난이 있을 때마다 응급복구를 위한 봉사단을 조직해 활동해 온 것을 상설 운영함으로써 봉사활동의 활성화와 효율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청주대학교 ‘사랑봉사단’은 앞으로 재난 응급복구, 환경 가꾸기, 농촌 봉사활동은 물론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제도 구축 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이 끝난 뒤에는 청주119구조대 율량소방파출소 이정구소장이 ‘자연재해 시 행동 요령 및 안전 확보 방법’에 관한 특강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u.ac.kr

연락처

대외협력팀 담당 신동학 043)229-8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