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결된 “탄소정보공개를 위한 양해각서”는 환경부로부터 환경개선 성과가 큰 기업으로 지정받은 전국 182환경친화기업이 자사의 탄소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내용으로서 자사의 탄소정보 공개뿐만 아니라 탄소정보공개에 대한 교육, 시범사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전국 182개 기업이 탄소정보공개를 앞장서 추진함으로서 국내기업의 저탄소 녹색경영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CDP는 금융투자자들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관련 경영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답변을 모아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보고서는 투자지침서로서 활용되고 있는바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기업의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금융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DP는 기업의 온실가스정보공개를 촉진하고 금융기관·투자자들에게 정확한 기업환경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영국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기구이자 프로젝트의 명칭으로, 2009년 현재 전세계 475개의 금융투자관(총 자산규모 57조달러)이 참여하여 금년에는 3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정보공개를 요구하였으며 국내에는 2009년 16개 금융투자기관이 참여하여 시가총액 기준 100개 국내기업이 탄소배출정보공개를 요구 받아 현재 6월말 48개 기업에서 응답을 한 것으로 CDP한국위원회에서 밝히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산업과
금한승 과장
02-2110-6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