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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9-07-02 19:0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9년 7월 2일자로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금호산업㈜의 제 233회 외 회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에 대하여 부정적검토(Negative Review)대상에 등록하고 ㈜대우건설의 제 18-1회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에 대하여 점진적 관찰(Evolving)대상에 등록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9년 6월 28일 대우건설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우건설 인수 당시 FI에게 제공하였던 Put Back Option 보상계약의 이행으로 인해 대규모 처분손실 및 현금유출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대우건설의 최대주주(18.6%)인 금호산업㈜가 Put Back Option 자금부담에 대해 실질 주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향후 채무상환 능력 저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대우건설 지분 매각방식, 주당 매각가액, 유동성 보완을 위한 자구안의 실행수준 등에 있어 불확실성이 내재한 바, 추가적인 모니터링을 위하여 금호산업㈜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대상에 등록한다.

㈜대우건설은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유발된 재무적 부담에서 탈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향후 ㈜대우건설의 신용등급은 신규 인수자의 신용도, 인수 자금조달방식 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평가일 현재 매각주체, 인수구조 등 매각과 관련된 주요 정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금번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동사 매각결정이 동사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하여 동사 신용등급을 점진적 관찰(Evolving) 대상에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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