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춘수 대구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들은 다음 달 개항 예정인 포항영일만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포항영일만항의 개항은 포항을 환동해 물류거점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항시의 역점 추진사업인 영일만항의 성공적인 항만운영기반조성을 위해 지역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로 물동량 유치에 적극 나서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춘수 은행장은 임원들과 함께 시내 중앙상가와 북부해수욕장, 흥해시장 등의 인근 상가를 일일이 방문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이를 은행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항지역 전 영업점장들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고객 사은품을 제공하며, 포항지역 영업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특별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경영 강화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은행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우리 고장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잘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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