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청소년 인터넷중독예방활동에 나선다.

도는 인터넷 과다 사용으로 학업생활에 지장을 받는 학생들에게 대안활동 체험,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인터넷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09 인터넷쉼터캠프’를 개최한다.

‘2009 인터넷쉼터캠프’는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23일부터 2박3일 동안 대천오성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되며 5개의 대안활동 및 4회의 집단상담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안활동은 승마, 하이킹, 양궁, 해상레포츠 등으로 구성되어 인터넷, 휴대전화 등 첨단기기에서 벗어나 자연과 친구와 함께 호흡하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을 마련하고,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와 맞춤형 상담활동(4회)을 통해 본인의 인터넷 습관을 재점검하고 부모, 친구와 함께 올바른 인터넷습관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참가자 희망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학생 40명, 학부모 10명을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yeongi.familynet.or.kr)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충남, 충북, 대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자 중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결과 고위험자 영역에 속한 학생 우선으로 선정한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07년 실시한 인터넷중독 실태조사결과 대전·충청권 청소년 중 18%가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위해 충남도는 도내 7개(천안, 아산, 공주, 연기, 홍성, 당진,태안) 지역에 인터넷 중독 상담협력기관을 운영하여 집단상담 및 예방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117개 학교에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정보윤리교육특강 및 인터넷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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