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05~’07년 ‘인체용 항생제 사용량 조사’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였다.

<인체용 항생제 사용량 조사 개요>

○ 목적 : 인체용 항생제 사용량을 조사하여 항생제 오·남용 예방 홍보에 활용
○ 연구기간 : ’08. 6. 16 ~ ’09. 4. 30 (10개월간)
○ 연구책임자 : 오옥희 ((주)퍼스트디스)
○ 연구방법 : 인구 1,000명당 하루에 얼마의 항생제를 소비했는지를 지표화 (OECD의 약물사용량 비교 지표로 사용)
○ 분석 대상 (’05 ~ ’07년, 3년간)
- 심평원에 청구된 자료 중 년도별 약 1% 표본추출 분석
예시) 분기별(3,6,9,12월) 셋째주 수요일 => 총 4일 (4/365=1.1%)
- 심평원 등재 항생제 품목 총 556개 중 362개의 개별 청구량 (194개는 청구실적 없음)

이번 연구는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감소하기 위한 국가 항생제 내성 안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항생제의 총량을 산출하여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05~’07년 3년간 매년 항생제 사용량은 줄어드는 추세이나 OECD에 속한 30개국의 항생제 사용량 자료와 비교하면 아직도 높은 수준에 속한다.

항생제 사용량을 비교해보면 진료과목으로는 내과, 의료기관 종별로는 1차 의료기관인 의원, 상병별로는 급성기관지염에서 높게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05~’07년 사이 국내 항생제 사용량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아직 높은 수준으로 판단되므로 항생제 사용량이 감소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별 항생제 처방율의 공개(2006년 시작)를 지속·강화하는 한편, 의약품 적정 사용 유도 및 항생제 내성의 위험성 홍보의 기초자료로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08~’09년 항생제 사용량 분석은 ’10년도에 정책연구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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