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천연물기업 유니베라(대표:이병훈, 김동식)가 한국인권재단 및 서강대학교 정유성 교수와 함께, 인권경영 시작의 일환으로 ‘한국의 40대 직장 남성의 생활 인권’ 연구를 진행하였다.

유니베라는 건강기능식품을 30년간 연구해온 기업으로 한국의 40대 남성 사망률이 세계 1위로 심각한 가운데, 40대 남성들의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온전히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기획, 후원하게 되었다.

문헌 조사 및 40대 남성 20명의 심층 인터뷰를 통한 연구 결과, 정유성 교수는 한국의 40대 직장남성은 ‘영혼의 노숙자'라고 칭했다. 정 교수는 “인권을 사회적 약자에만 머물지 않고, 생활 안에서 사람답게 살 권리라는 ‘생활인권’ 면에서 봤을 때, 40대 직장 남성들의 생활인권은 사각 지대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의 주류이지만 변화무쌍한 경제환경 속에서 세대 갈등과 가정에서의 아버지 노릇에서 방황하고, 사회적 딜레마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데 서툴 뿐만 아니라, 이익집단이나 지연, 학연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또 사회에서도 40대 직장남성이라는 집단에 대해 무관심한 환경 속에서 존재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를 통해 40대 직장남성을 돌아볼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40대 남성 삶의 8가지 특성으로 불안과 위기, ‘노동’에 대한 이중적이고 분열적인 태도, 직장 내 인간소외 및 소통장애, 자기 소외, 일과 가정의 분리와 분열, 생활세계의 식민화, 이중적 인권의식, ‘개인’으로서의 자기 정체성 부실을 꼽았다.

40대부터는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높아지는 등 육체적인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지만, 연구 내용과 같이 정신적,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건강 상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베라는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한 삶과 건강한 생활인권’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며, 이를 경영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유니베라 마케팅 담당 조복희 상무는 “올 해 UN 글로벌 컴팩트에 가입한 유니베라는 아직 국내 인권경영이 활성화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인권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끌어내며 인권경영을 하나씩 실천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로 유니베라는 사내 40대 남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유니베라 패밀리 데이’를 마련한다. 7월 15일에 개최되는 유니베라 수요 음악회에 해당 직원 가족을 초청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자녀들이 직접 아버지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을 돌아보며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 프로그램은 40대 남성 직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사외지 ‘땅위에 심은 별’을 통해 40대 직장 남성의 생활인권에 대해 소개하며,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위해 자아를 돌아보는 법에 대해 전문가의 컬럼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니베라는 앞으로 한국인권재단과 함께 수험생 및 다른 세대의 생활인권 연구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