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 아주대학교에 젠서버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의 세계적 선두기업인 시트릭스시스템스(www.citrix.co.kr, 지사장 우미영)는 아주대학교(http://www.ajou.ac.kr/)가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시트릭스 젠서버(Citrix XenServer Enterprise Edition)를 구축하여 서버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는 2대의 서버를 서버 가상화를 통해 하나의 가상 서버로 통합하여 활용하게 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서버 자원 운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신규 서버 교체에 필요한 하드웨어 비용 지출을 절감한 것은 물론 데이터센터 공간 및 전력 등의 추가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존 노후화된 서버의 유지 관리와 장애 상황 발생시 대처하는데 필요했던 시간과 인력,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통합 운용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앙에서 한번에 서버를 관리할 있게 되어 보다 빠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아주대학교 관계자는 “현재 서버 두 대를 젠서버를 통해 통합 서버로 구성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FTP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가상화 도입 후 서버 자원 활용율을 높인 것은 물론 하드웨어 투자 비용의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우미영 지사장은 “서버 가상화는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시켜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엔터프라이즈, 대학, 공공 등 모든 분야에서 이미 필수가 되었다”라며 “젠서버는 속도나 성능면에서 모두 뛰어난 솔루션이니만큼, 레퍼런스 확대를 통해 시장을 공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itrix.com/korea

연락처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이유정 부장
02-6001-3115

민커뮤니케이션
윤서현
566-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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