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오는 7. 9~ 10일 강원도 속초시 마레몬스호텔에서 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 시범사업(1단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하수관거정비사업의 선진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추진된 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 시범사업(1단계)이 완료됨에 따라 국내의 하수도전문가와 기업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사업성과 등을 토론함으로써 국내하수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하수의 하천유입 차단으로 가평천·조종천이 Ⅰ등급으로 회복되는 등 팔당호로 유입되는 지천의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수관 최소관경 조정(250~200mm), 수밀검사 확대(50~100%), 하수관거 평가관련 기준마련 등 제도개선을 하였다.

유역단위의 대규모 하수관거 정비공사의 추진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내용이, 현재 시행중인 사업이나 향후 시행예정인 하수관거 정비공사에서 동일한 문제가 반복하여 발생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효과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성과보고회 행사의 일환으로 참가자와 발표자 등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수처리장 등 우수 환경시설에 대한 Technical Tour를 통한 견학·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 시범사업(1단계)성과보고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www.emc.org.kr)에 소개되어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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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
박응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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